전북대학교는 세밑 어려운 이웃에도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월 23일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존화 부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주요 보직자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전주시 승암마을 일원에서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쌀쌀한 날씨 가운데도 참여자들은 연탄을 한 장 한 장 옮기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존화 부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거점국립대로서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공공성과 연대의 가치를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