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재준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유정)이 최근 열린 ‘2025 전주 큰 꿈, 특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재준 학생은 「인공지능(AI) 전이학습 기반 전주시 폭염스트레스 예측·평가 및 저감대책 연구」를 통해 서울시 도시환경 사물인터넷(S-DoT) 자료와 전주시 기후·환경 데이터를 융합한 딥러닝 전이학습 모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안된 모형은 폭염 취약 지역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도시 내 공간 불평등 완화를 위한 맞춤형 저감 대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이재준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시 폭염 대응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연구를 한층 심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