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플라즈마및양자빔응용공학과 방사선안전공학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전북대는 심하영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서희)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회 ISORD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같은 연구실 소속 신지민 학생(석·박사통합과정)과 방예진 학생(박사과정)은 ‘제4회 방사선방호 미래인재상’을, 신선이 학생(석·박사통합과정)은 ‘제4회 IRPA Awards’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일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한 학회에서 주요 부문 상을 동시에 받으며 전북대 방사선안전공학연구실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심하영 학생이 수상한 ISORD상은 최근 2년간 방사선방호 및 관련 연구 분야에서 다수의 SCI 논문을 게재하고,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 학생은 “앞으로도 방사선 방호 및 계측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사선방호 미래인재상’을 수상한 신지민·방예진 학생은 최근 2년간 국내외 학술대회와 워크숍, 국제 학술대회 참가 및 논문 발표 등을 통해 방사선방호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지민 학생은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연구실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사선방호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예진 학생 역시 “미래인재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더욱 성실히 연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선이 학생은 방사선방호 분야에서 활동한 지 2년 이하의 학생회원 가운데 연구 활동과 학술 기여도가 우수한 학생으로 선정돼 IRPA Awards를 수상했다. 신 학생은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원들의 격려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