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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RISE사업단, 중국 항저우서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

    • 홍보실
    • 2026-02-10
    • 조회수 330

    전북대학교는 전북대 RISE사업단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저장대학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이번 방문은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항저우 지역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사업단에서는 저장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저장대학교 안성호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한중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와 학문–산업 연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항저우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을 방문해 AI,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전기차 전문 기업 지커자동차에서는 AI와 로봇 자동화를 활용한 지능형 생산 공정과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본사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주방가전 기업 로밤전자에서는 AI와 IoT를 접목한 지능형 제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로봇 전문 기업 신호커지에서는 실제 산업·현장 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 기술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제어·응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술 개발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뇌과학 기반 기술 기업 브레인코 방문을 통해 AI와 바이오·헬스 기술 융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AI 및 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방식, 연구개발 구조, 기술 사업화 전략, 그리고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역량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과 정택원 학생은 “AI와 로봇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특히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전공에서 배우는 이론이 현실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정민 전북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은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업 전환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RISE사업의 교육·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RISE사업단은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AI·로봇·스마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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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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