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환경보건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전북대학교 전북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현·이하 환경보건센터)가 제1기 환경보건 서포터즈 수료식을 2월 10일(화) 전북대학교 지산당에서 개최했다.
환경보건센터는 지역민의 환경보건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을 목표로 제1기 환경보건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총 5명의 서포터즈가 수료했다. 행사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기 환경보건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환경보건센터 주요 행사 지원 및 참여를 비롯해 카드뉴스 제작, 환경보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홍보·실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환경보건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용현 센터장은 “제1기 환경보건 서포터즈는 지역 환경보건 실천을 현장에서 이끌어 주었다”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준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경험이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로 활동한 박세현 학생은 “환경보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이번 제1기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민 참여형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의 환경보건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