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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은 실천”… 전북대, 총장 주재 반부패 협의회 개최

    • 홍보실
    • 2026-03-17
    • 조회수 365

    전북대학교가 대학 청렴도 향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총장을 중심으로 한 고위직 참여 협의체를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대는 대학 내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관행적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총장과 처·국장 등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협의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총장을 중심으로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여해 각 부서의 반부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차원의 청렴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첫 협의회는 3월 16일 오전 9시 양오봉 총장이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양 총장을 중심으로 ‘청렴 10대 실천 서약식’도 진행됐다. 서약식에서는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지시 및 갑질 근절, 성비위 예방, 음주운전 금지, 부정청탁 금지, 특정인에 대한 부당 특혜 제공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기준과 절차에 따른 직무 수행, 공공재정 및 공용재산의 부정 사용 금지, 직무 정보의 사적 이용 금지 등 10개 항목의 청렴 실천 사항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이번 협의회 운영과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대학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며 “총장을 비롯한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대학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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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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